킹콩의 꿈에 대해서

어린시절 나는 꿈도 많고 하고 싶은게 많은 아이였다.군인.시인,만화가등 하고 싶은것도 많고 도전해보고 싶은것도 많았다.하지만 소심한 성격이였던나는 부모님이 시키면 시키는대로 그냥 그렇게 고등학생을 겨처 대학교까지 진로를 정했다.부모님이 무조건 시키는대로 한건 아니지만 80%정도는 부모님이 시키는 데로 인문계에 진학을하고 직업학교 대학교 군대 가기전까지 그렇게 집에서 키우는 개 마냥 그렇게 나는 자랐다.하지만 날 바꿔준 사람이 있다.그 사람은 나꼼수로 유명한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이다.

 

학교 수업을 마치고 우연히 유튜브에서 그가 청춘페스티벌 이라는곳에서 청춘들에게 토크 콘서트를 하는 내용이였다.자세한 내용은 유튜브에서 청춘 페스티벌 김어준편을 보길 추천한다.그리고 가수 요조 개그맨 박지선 편도 추천한다.정말 나를 많이 성장하게 해준 사람들이다.그 사람들을 개인적으로 아는것도 아니지만 만나면 밥한끼 사고 싶다.요조씨와 김어준씨가 해준 이야기중 나를 성장하게 해준말은 지금 당장 행복해져라.그리고 남들시선 신경쓰지 말고 하고 싶은거 해라 이거다.나는그동안 남들눈치 보고 그렇게 살아왔다.그래서 가장 먼저 한것이 나홀로 여행이다.혼자서 경주도 가고 제주도도 가고 여행을 참 많이 다녔다.

여행을다니는 동안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이야기를 하면서 참 많이 성장한거 같다.
자전거를 타고 전국 일주를 한적이 있다.제주도에 있는 한라산에 올랐는데 한 할머니가 물이 부족해 보이길래 물 한병을 드린적이 있다.그 할머니를 정상에서 또 만났다 물병이 바닥나 보이길래 물병을 한병더 드렸는데 할머니께 자기 아는 큰 스님이 주신거라고 좋은 일만 있으라고 주셔서 자주 착용하고 다닌다.염주를 차고 다니면 그날 하루는 운수가 좋은거 같은느낌이 든다.아직 취직도 못하고 아르바이트로 근근히 살아가고 있지만 아직 나는 내가 무엇을 해야하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겠다.그래서 김총수 말대로 이것저것 많이 해보고 있다.인생은 비정규 직이고 정해진 보직을 갖고 태어난게 아니기때문에 나에게 딱 맞는 일을 찾는다면 김어준 총수 에게 이말을 해주고 싶다.
총수 졸나 고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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